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자.
지금은 그냥 이대로 한 번 가보는 거다.
미리 준비하고 예측한다고 해서 삶이 어디 호락호락
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가 주던가?
그리고 내가 원했던 방향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로,
나는 지금 여기 도착해 있지 않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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