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共感

루이제 린저 - 생의 한 가운데

사람이 속을 털면 털수록
그 사람과 가까워 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.

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는
침묵 속의 공감,
이라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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